감격에 겨운 백록이 갖은 주접으로 영업했던 <화장실, 상상하기> 전시를 기억하세요? 다시 봐도 정말 자랑스럽고 멋진 기념비적 작업이었어요. 그동안 연구소가 해 온 모두를위한화장실 운동의 핵심과 정수를 너무나도 잘 빚어내 아름답게 담아내 주신 여성주의현대미술가 화사(이충열), 그리고 그린&한나 활동가, 든든한 지원을 보내 주신 아름다운재단에 또 한 번 갈채를 보냅니다. 👏🏼👏👏🏻👏🏽

근데... 어떻게 다시 봤냐구요? 후후, 바로 바로~ 대망의 온라인전시가 문을 활짝 열었기 때문이죠! (피땀으로 한 땀 한 땀 완벽 구현해 낸 한나 활동가에게 또 한 번 박수~ 👏🏼👏🏽👏🏻)

당장 함께 달려 들어가 볼까요!?

모두를 위한 모장실의 가치가 널리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시관 링크를 주변에 많이 알려주세요😝

온라인 전시관 입장~ 🌈🧻 [Click!]

▶ <화장실, 상상하기> 전시 현장 스케치 + 참여자 후기 인터뷰 영상

▶ 전시 연계 워크숍의 꽃이었던 "토끼똥🍀🐇💩게임" 리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