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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투데이신문] “타인 인권 높아지면 내 인권도 높아져…차별금지법은 ‘나’를 위한 법”

[2020.04.24]


[차별을 넘어 평등으로⑤] “타인 인권 높아지면 내 인권도 높아져…차별금지법은 ‘나’를 위한 법”



(중략)


“'경험법칙(rule of thumb)‘이라는 심리학 용어가 있는데, 내가 기존에 경험하거나 들어본, 알고 있는 것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게 편하다는 거죠.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민에 대한 기존 경험으로 판단하는 게 뇌가 일을 줄일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수자들에 대한 편견을 갖고 판단을 하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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