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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더나은네트워크] 다양성 관점으로 본 환경, 생명문제와 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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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Q.  

인권이 환경이나 생명까지 포함할 수 있는 개념으로 확대 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고 저에게는 약간 생소한 부분이네요. 


A.  

예를 들어 이번에 살충제 달걀 파동만 보아도 인간과 환경, 생명의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공장식 축산으로 키워지는 닭은 ‘강간’과 같은 인공수정을 통해 인위적으로 생산되고 나면서부터 스트레스로 옆에 있는 닭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부리를 절단 당하고 만원 지하철처럼 붐비는 닭장 속에서 자라납니다. 닭은 30년을 살 수 있는 동물이지만 빠른 공급을 위해서 35일만에 도살 됩니다. 순식간에 빠르게 자라도록 성장 촉진제, 병들지 않도록 항생제, 벌레들이 꼬이지 못하도록 살충제 등이 다량 투여 됩니다. 하루에 하나 씩 낳아야 하는 알을 조명을 껐다 켰다 하는 과정을 통해 2개, 3개까지 낳아 냅니다. 이러한 공장식 축산은 인간들이 더 많은 고기를 싼 값에 먹을 수 있게 해주고 이는 돈을 벌어다 주는 수단이지만, 닭들에게는 그저 지옥일 뿐입니다. 이렇게 자란 닭과 달걀이 건강할 리 없습니다. 이렇게 인간이 다른 생명을 착취했을 때 그 효과가 고스란히 사람에게 돌아오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중략)


#더나은네트워크 #개궁금인터뷰 전문읽기: 


모두를 포함하는 다양성 사회 1. 

http://blog.naver.com/for_betternetwork/221093443240 

모두를 포함하는 다양성 사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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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포함하는 다양성 사회 3. 

http://blog.naver.com/for_betternetwork/221093470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