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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뉴스1] 여자는 집안일-남자는 바깥일…교과서가 성차별 부추긴다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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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학 한국다양성연구소 소장은 "'남자다운 것은 이런 것'이라는 게 정해져 있을 때 오는 스트레스가 크다"며 "창의적이고 민주적인 자기 주도교육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초등성평등연구회의 솔리(가명) 초등학교 교사는 "남성성만 가진 남자아이, 여성성만 가진 여자아이는 없다"며 아이들이 성차별적 콘텐츠를 보고 고정관념을 갖게 될 것을 염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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