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2.27]
‘포괄적 성교육 권리보장을 위한 네트워크’와 ‘페미니즘교육 실현을 위한 네트워크’(가칭)는 27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에 페미니즘 교육을 의무화하는 청원에 수십만의 사람들이 동참한 것은 혐오와 차별을 사회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는 의미”라면서 “문재인 정부는 학교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를 선언하라”고 촉구했다.
(중략)
김지학 한국다양성연구소장은 “페미니즘 교육을 통해 여성들은 빼앗겼던 권리를 되찾고, 남성들은 과도한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만큼 모든 시민에게 페미니즘 교육이 필요하다”면서 “그 시작은 마땅히 공교육이 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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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기사 : 뉴스한국 “성평등 사회, 교육으로 앞당겨야…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교육 필요”
[2018.02.27]
‘포괄적 성교육 권리보장을 위한 네트워크’와 ‘페미니즘교육 실현을 위한 네트워크’(가칭)는 27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에 페미니즘 교육을 의무화하는 청원에 수십만의 사람들이 동참한 것은 혐오와 차별을 사회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는 의미”라면서 “문재인 정부는 학교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를 선언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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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학 한국다양성연구소장은 “페미니즘 교육을 통해 여성들은 빼앗겼던 권리를 되찾고, 남성들은 과도한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만큼 모든 시민에게 페미니즘 교육이 필요하다”면서 “그 시작은 마땅히 공교육이 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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