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3]
[시론] 여성을 위한 한국은 없다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 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한 웰컴투비디오 손정우, 박사방 조주빈과 같은 가해자들과 솜방망이 처벌로 끝내는 사법부의 행태는 이러한 범죄행위가 버젓이 일어나게 만드는 사회구조와 문화를 직시하게 한다.
사람의 목숨이나 존엄보다 돈을 귀하게 여기는 천박해진 자본주의 가운데 남성연대는 성범죄를 공고하게 유지하는 강간문화(Rape Culture)를 수익창출의 구조로 만들어내며 견고히 유지되고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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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시론] 여성을 위한 한국은 없다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 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한 웰컴투비디오 손정우, 박사방 조주빈과 같은 가해자들과 솜방망이 처벌로 끝내는 사법부의 행태는 이러한 범죄행위가 버젓이 일어나게 만드는 사회구조와 문화를 직시하게 한다.
사람의 목숨이나 존엄보다 돈을 귀하게 여기는 천박해진 자본주의 가운데 남성연대는 성범죄를 공고하게 유지하는 강간문화(Rape Culture)를 수익창출의 구조로 만들어내며 견고히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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