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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연합뉴스] "메달 못 따도 돼"…체육계 미투 응원 목소리

[2019.01.15]


(중략)


'해시태그 운동'에 대해 김지학 한국다양성연구소 소장은 "미투 운동을 계기로 SNS에서 시민 한 명 한 명이 해시태그로 여론을 형성하며 남성 중심적인 문화를 바꾸고 있다"면서 "특히 이번엔 선정적인 보도에 대한 비판이 도드라졌다. 이런 해시태그 운동은 성폭력 문화를 타파하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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