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의 가치  UP!

같이보는 연구소 소식

언론보도[뉴스1] 아듀2018② 미투·페미니즘·남혐vs여혐…불꽃튀는 젠더전쟁

[2018-12-26]


f4862deebf0f4b59219b7c2f66ee4dad_1546527239_9824.png 


남성 페미니스트 김지학 한국다양성연구소 소장은 페미니즘 본질에 대한 고민보다 부작용이 두드러지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언론과 미디어의 책임이 있다고 분석했다. 다수의 언론과 미디어가 일부 과격한 페미니즘 운동을 조명하며 잘못된 사상이라고 보도한다는 얘기다.


(후략)


▶기사 바로가기 

▶영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