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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오마이뉴스] '동성애자는 안 돼'... 인권위 권고도 무시한 숭실대-한동대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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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소수자와 약자들의 권리를 위해 활동하는 인권단체인 한국다양성연구소의 김지학 소장은 "장신대의 반동성애 입학서약은 성소수자를 차단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의 성적 결정권마저 침해하는 일"이라고 비판한다. "대학은 교육을 위한 곳이다. 교육보다 종교, 성별, 인종 등이 앞설 수는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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