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의 가치  UP!

같이보는 연구소 소식

언론보도[연합뉴스] "남친·여친 있어요?"가 불편한 사람들

[2019.03.16]


(중략) 


김지학 소장은 "모든 사람을 '정상연애' 관계에 넣으려고 하는 것은 소수자에게 폭력과 억압으로 작용한다. 정상연애의 문화와 규칙은 성 소수자에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낼 수 없게 만들면서, 정상에 맞춰 바뀔 것을 강요한다"고 했다. 


▶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