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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이상해!" - 성역할고정관념을 깨는 그림책들


[제목] 성역할고정관념을 깨는 그림책

"이상해!" - 성역할고정관념을 깨는 그림책들



"그림책으로 성역할고정관념 깰 수 있을까?"


* "대화의 도구"(2021. 2. 3.) 영상에서 '신나는 여성주의 도서관 랄라'에서 부파(전체 영상 왼쪽)와 지하크(오른쪽)가 함께합니다.
* 재생목록 "대화의 도구"에서는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좋은 책, 영화, 미술작품, 보드게임 등을 소개합니다.



* '고래이야기' 출판사에서 나온 나카야마 치나쓰 저/이마시타 유조 그림/고향옥 역의 『이상해!』(2009.) → 『여자 남자, 할 일이 따로 정해져 있을까요?』(2018.)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물살이들의 모습으로 살펴보는 "성역할", 사회규범으로 작용하는 "정상성"과 어떤 점이 같고 어떤 점이 다를까요?



* '한겨레아이들' 출판사에서 나온 안셀모 로베다 저/파올로 도메니코니 그림/김현주 역의 『할머니의 트랙터』(2019.)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빨간 트랙터를 운전하는 '할머니'와 집에서 파이를 구우며 기다리는 '할아버지'?



트랙터, 중장비, 무거운 짐, '고된 일' 등을 떠올릴 때 '남성성'이 연상된다면? 그리고 뿌리깊은 고정관념 중 하나,
"여자는 정말로 남자보다 운전을 못할까?"



"성역할"은 개인인 나의 성향과 취향을 억압해 "성차별"로 작동한다는 것!



"이상해!" - 성역할고정관념을 깨는 그림책들
🔎 영상 보러가기 https://youtu.be/kQZrOqO3b60

* 해당 카드뉴스는 한국다양성연구소 유튜브(https://www.youtube.com/한국다양성연구소)에 게재된 "성역할고정관념을 깨는 그림책 두 권을 소개합니다! [대화의 도구]"(2021. 2. 3.)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